주말맞이 시필 잡담
Jul.03.2011 4
그리고 또 질렀지
Jun.19.2011 17
돌아온 만년필 포스팅입니다, 형님.
May.21.2011 2
내가 근황 적을 때 제목 정하는 게 싫어서 여태 제목 없이 살았어
Jun.10.2013 0
만년필
키뮤린입니다. 본명이 김유린인 것은 아닙니다. 닉 그대로 키뮤린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키뮤, 뮤린, 뮤, 린 등으로 줄여 부르셔도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