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돌아왔습니다 원래 있었지만

오랜만의 토토입니다.
난 사실 블로그를 만들면 내가 토토로 도배를 할 줄 알았어. 근데 폰을 컴에 연결하는 게 영 귀찮더라고요...
그때그때 트위터에 올리니 더 정리를 안 하게 되는 듯. 여튼 간만에 정리합니다.
원래도 애가 몸에 열이 많은 편이구나~ 싶었는데 벌써 더워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요즘은 해가 떠있을 때는 늘 부엌에 가서 늘어져 있고 날이 저물 때에나 와서 부비적거리며 안김
축 쳐져서 누워있다가 사람 지나가면 지나가는 방향에 따라서 뒹굴 0ㅅ0 뒹굴 0ㅅ0 합니다.
그리고 선풍기 틀어놓으면 가끔 앉아서 멍땡하며 바람 쐬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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