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CHUMEKARIN, 외전

...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완결 이후의 이야기 하나.
이야기가 끝난 후의 츠뮤, 츠키에테, 레바엔. 이 세 사람의 관계를 한 번 정도는 써보고 싶었어요.
물론 늘 이렇게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아마도)

쓰기 시작한 지가 1년은 넘은 거 같은데 겨우 다 썼네요. 별 내용도 아니건만 왜 이리도 오래 끌었던가.
사실 어디 올린다고 약속한 것도 아니니 굳이 다 쓸 이유는 없었지만 ´_` 쓰다 만 글이 있는 게 찝찝해서...

당연히 네타 듬뿍이니 안 보신 분들은 패스하시고... 본편 볼 생각 없는 분은 그냥 보셔도 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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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키뮤린입니다. 본명이 김유린인 것은 아닙니다. 닉 그대로 키뮤린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키뮤, 뮤린, 뮤, 린 등으로 줄여 부르셔도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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