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이제야 순정 마쵸 가사 이해함... 가요제 끝난 지 한참이 지나고 리뷰까지 쓴 이제야! ㅋㅋㅋ 그간은 그냥 앞뒤가 안 맞는 가사라고 느꼈달까 응 달리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어... 여튼 그러니까 이거 자기 찬 여자 잊지 못해서 그 복수로 다른 여자들 마구 작업하곤 차고 다니는 남자의 이야기네요? 그래서 마쵸인데 순정심에 우러난 마쵸짓을 하고 있으므로 순정 마쵸고? 평범한 개새끼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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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린입니다. 본명이 김유린인 것은 아닙니다. 닉 그대로 키뮤린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키뮤, 뮤린, 뮤, 린 등으로 줄여 부르셔도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