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늬 저는 미이님 리뷰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요! 되게 날카롭고 예리하게 짚고 잡아내시잖아요. 비슷하게 느낀 건 확 공감가고 다르게 느낀 건 우와 이런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구나~ 라는 전환도 되고 그래서 자극적(???)이랄까 되게 재밌어요 제가 안 본 것도 모르면서 괜히 열심히 읽고 ㅋㅋㅋ 늦었지만 마마마 리뷰 쓰신 것도 너무 잘 봤어요. 카미사마의 메모장은 책으로 읽고 번역이 너무 개떡이라 집어던졌었는데 미이님 리뷰 읽으니 괜히 애니 보고 싶어지고 ㅋㅋㅋ 으아늬 나는 왜 내 홈에서 미이님 리뷰 감상을 쓰는가! 그건 미이님 홈에는 댓글란이 없기 때문이지...
죽을래 사귈래는 아직까지도 좋고 싫음의 경계선에서 헤매고 있어요 ;ㅂ; 웅얼거리며 주문송으로 부를 때가 더 좋았는데 왜 그런 가사야 왜... 근데 계속 듣다 보니 2D 얀데레가 부른다고 망상하면 좀 버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까지 들기도 하... 하지만 으아늬 안 돼 너희는 3D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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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린입니다. 본명이 김유린인 것은 아닙니다. 닉 그대로 키뮤린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키뮤, 뮤린, 뮤, 린 등으로 줄여 부르셔도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세요.
죽을래 사귈래는 아직까지도 좋고 싫음의 경계선에서 헤매고 있어요 ;ㅂ; 웅얼거리며 주문송으로 부를 때가 더 좋았는데 왜 그런 가사야 왜... 근데 계속 듣다 보니 2D 얀데레가 부른다고 망상하면 좀 버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까지 들기도 하... 하지만 으아늬 안 돼 너희는 3D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