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날라리 씽나! 씽나요! 저는 클럽엔 가본 적도 없고 장차 갈 생각도 없는 인간인데 이거 듣고 있으면 저도 클럽이라는 곳을 가서 씽나게 놀아 보고 싶어져요. 그리고 그 클럽엔 왠지 날유와 이적이 있을 것만 같고...! 저마저도 이러니 압구정 클럽들 매상 덕 좀 봤겠어요 ㅋㅋㅋ 10cm는 역시 공연 막판까지 곡 둘 중 하나를 고르질 못하고 어정쩡하게 끌고 온 게 원인인 거 같아요. 하나로 딱 골랐으면 다른 팀처럼 그 기간 안에 그 곡의 퀄리티를 높일 수도 있었을 테고 연습도 더 할 수 있었을 텐데. 역시 우유부단한 남자란 ´_`... 순정마쵸는 들을수록 감칠맛 나는 거 같아요. 단지 따라 부르고 싶어도 부르기 힘든 게 단점... 이랄까 유피님은 도대체 어떻게 부르시는 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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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린입니다. 본명이 김유린인 것은 아닙니다. 닉 그대로 키뮤린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키뮤, 뮤린, 뮤, 린 등으로 줄여 부르셔도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세요.
10cm는 역시 공연 막판까지 곡 둘 중 하나를 고르질 못하고 어정쩡하게 끌고 온 게 원인인 거 같아요. 하나로 딱 골랐으면 다른 팀처럼 그 기간 안에 그 곡의 퀄리티를 높일 수도 있었을 테고 연습도 더 할 수 있었을 텐데. 역시 우유부단한 남자란 ´_`...
순정마쵸는 들을수록 감칠맛 나는 거 같아요. 단지 따라 부르고 싶어도 부르기 힘든 게 단점... 이랄까 유피님은 도대체 어떻게 부르시는 걸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