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이름들이 정말 다 귀신 같아요... 그냥 이름만 예쁘면 말 텐데 써보면 또 그 이름에 설득력이 느껴져서 더 갖고 싶어지고 ㅠㅠ 재미있는 건 잉크 이름에도 뭔가 나라의 특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제이허빈 쪽은 프랑스답게(?) 시적이고 세일러 쪽은 일본답게(?) 뭔가 모에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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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린입니다. 본명이 김유린인 것은 아닙니다. 닉 그대로 키뮤린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키뮤, 뮤린, 뮤, 린 등으로 줄여 부르셔도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