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린입니다. 본명이 김유린인 것은 아닙니다. 닉 그대로 키뮤린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키뮤, 뮤린, 뮤, 린 등으로 줄여 부르셔도 됩니다.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세요.
그나저나 오쿠야마의 녹테가 참 황홀하네요... 1670도 사진빨 잘 받긴했는데 역시 오쿠야마쪽이 더 진득하고 딮해보여서 좋다ㅎㅎ 펜에 넣었을 때랑은 달라보이긴 하지만... 아 정말 딥펜발색 나는 만년필(반대로 만년필 발색의 딥펜?)왜 없냐고! 왜 없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일러의 후데펜 계속 고민하고 있음...;;;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