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77 Novel Crimson Beauty, partⅠ
“……그래서, 츠뮤는 못 데려온 거야?” 파피엘은 테이블의 빈자리를 불만스럽게 노려보았다. 창문으로 새어나온 봄 햇살이 그녀의 은발에 비추어져 반짝인다. 아까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던 따뜻한 기온이 짜증스럽게 와 닿았다. ...  
76 Novel Crimson Beauty, partⅡ
그날은 기사단 취임식 전야제의 무도회였다. 기사단의 존재 자체도 아직 논란이 있었던지라 고작 기사단 하나 취임하는데 무슨 무도회씩이나 하냐며 말은 많았지만 왕가에서 직접 주최하는 무도회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드...  
75 Novel 키스 20제, 15, 16, 1
츠메카린의 공주님이 보낸 하루는 무척이나 바빴다. 늘 그러하나, 오늘은 유달리 더욱 바빴다. 완전히 녹초가 되어 환하게 달이 뜰 무렵에야 침실에 돌아온 츠뮤는 침대 앞에 서자마자 털썩 쓰러졌다. 우웅, 꼭 고양이 같은 ...  
74 Novel Prologue
해가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며 붉은 저녁노을을 만드는 무렵, 이 무렵의 주점은 어느 곳이나 비슷하다. 사람들은 식사를 하며 하루가 마무리됐다는 기쁨에, 혹은 허탈함에 술잔을 기울이지만 취한 이는 별로 없다. 아직 주점보다는...  
73 Novel Epilogue, and 2 volume previews
“……공주님의 성년식이 한창인데, 왜 이런 곳에 나와 계세요?” 테라스에서 달을 보고 있던 여인이 고개를 돌려 말을 건 상대를 힐끔 쳐다보았다. 무심한 표정이었다. “사람 많은 곳은 질색이라서요.” “귀족 자제들이 다 모...  
72 Novel 여왕의 기사 ①
여왕의 기사, 진 아카닉이 성에 귀환한 것은 그가 성을 비운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어느 날이었다. 몇 주만 더 보냈으면 정말로 2년을 채웠으리라. 그로서는 인내하기 힘든 긴 시간이었으나 그래도 2년을 채우지는 않았음에 내심...  
71 Novel 여왕의 기사 ②
대련이 시작되자 주변에 퍼져있던 냉랭한 긴장감은 축약되어 한 자리에 모였다. 그 중심에 선 두 남자는 검을 든 채로 간격을 둔 채 서로를 노려보았다. 그 사이로 검을 닮은 서슬 퍼런 공기가 흘렀다. 실로 서늘한 적막. 먼...  
70 Novel 여왕의 기사 ③
“……지는 걸 정말이지 싫어하시는군요, 누님은.” 등을 보인 채로 걸어가던 츠뮤가 샐쭉한 표정이 되어 등을 돌렸다. “그게 뭐? 대련상대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게 뭐가 나빠?” “제 말은 그게 아니라…….” 츠키에테는 ...  
69 Novel 여왕의 기사 ④
“아카닉?” 아카닉을 발견한 츠뮤가 의아한 표정을 짓고선 그를 향해 걸어왔다. “왜 여기에…….” “공주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있으면 곧 지나가시리라 생각해서.”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일찍 돌아올 것을,...  
68 Novel 여왕의 기사 ⑤
“‘선전포고’로군.” 어젯밤까지 성을 비웠다 새벽녘에 돌아온 파피엘이 아카닉에 대해 들은 것은 다음날 아침이었다. 그의 귀환부터 시작해서 소집, 츠키에테와의 대련까지를 카르엘의 입을 통해 전해들은 파피엘은 한동안은 생...  
67 Novel 여왕의 기사 ⑥
“단장님. 보고할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헤집고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 같다 싶었는데 티론이었다. “티론.” 츠키에테보다 앞서 츠뮤가 먼저 이름을 부르자 티론은 뺨을 붉혔다. “고, 공주님. 오늘도 아름다우시…….” “용건...  
66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0
싸늘한 밤이었다. 칠흑처럼 어두운 밤하늘 가운데에는 시린 색채로 선명히 그어진 달이 있었다. 모든 것을 잡아 삼킬 듯 강렬하면서도 모든 것을 어루만져주듯 은은한 달빛이 대지를 천천히 가로지르다 은밀하게 소녀의 몸을 훑고...  
65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1. 서막
체드의 고물상에서는 뭐든지 구할 수 있었다. 간판대로 자질구레한 고물 같은 물건들부터 시작해서 값나가는 골동품, 이국의 옷, 명검, 보물과 보석, 비약, 독약, 마약. 요긴한 것, 금지된 것, 아름다운 것, 비밀스러운 것, 위험...  
64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2. 전조 ①
“난 너 같은 것 낳지 않았어!! 낳지 않았단 말이다!!!” 여왕은 고막을 쨀 듯이 날카로운 소리로 그렇게 외쳤다. 소년이 힘겹게 몸을 일으키자 바닥 저편에 날카롭게 깨져있는 유리 조각들이 보였다. 이마를 타고 뜨거운 액체가...  
63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2. 전조 ②
집무실로 들어서려던 츠키에테는 때마침 반대편 복도에서 걸어오던 레놉시스 밀렌 백작과 마주쳤다. 츠메카린의 귀족 중 보기 드물게 호인이라는 평판을 듣고 있는 이 중년의 남자는, 그 평판답게 츠키에테를 보자마자 사람 좋아 ...  
62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3. 균열 ①
3일후. 후계자의 임명식이 거행되었다. 거대하고도 화려한 여왕의 홀을 길고 곧게 가로질러 옥좌 아래까지 뻗어있는 푸른 융단을 밟고, 검은 예복을 두른 긴 흑발의 청년이 나아간다. 정확히 반으로 갈라진 홀 양편에는 귀족들과...  
61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3. 균열 ②
“……감히!!” 분개하여 소녀에게 검을 들고 달려든 것은 평소에도 다혈질인 사이버트였다. 순간 츠키에테는 상황을 잊고 츠뮤를 구하기 위해 한걸음 앞으로 내딛으며 검을 뽑으려 했다. 하지만 츠뮤는 우습다는 듯 몸을 돌려 그...  
60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4. 파장 ①
하텐미온의 왕자, 하텐미온 페이버티니아 온 카스텔이 츠메카린의 여왕 후계자, 츠메카린 츠뮤를 정식으로 만난 것은 다음날 아침이었다. 여왕을 죽여 인형으로 부리며 갖은 폭정을 저지르던 간악한 혈육의 그늘 아래에서 7년간, ...  
59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4. 파장 ②
“체크메이트.” 또렷이 말하며 츠뮤는 나이트를 움직였고, 카스텔은 멍하게 체스판을 바라보았다. 사방이 막혀있는 탓에 킹이 도망갈 수 있는 곳은 단 하나였다. 상대 퀸의 공격 반경. “……너 성격이 좀 나빠졌다?” “체크메...  
58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5, 붕괴 ①
아침에 약한 체질 탓에 눈을 떠 몸은 일으켰으나 침대에서 내려오지는 않은 채 멍하게 있던 츠뮤는, 밖에서 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윽고 문밖에서 들려온 외침에는 정신이 새하얗게 일어나는 듯한 ...  
57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5, 붕괴 ②
츠뮤는 귀가 밝았다. 사람이 몸을 쓰지 않고 침대 위에서만 지내다 보면 몸 대신 청각이나 후각, 촉각 같은 기관이 예민하게 발달한다고 하는데, 츠뮤가 그런 경우인 것 같았다. 그래서 츠뮤는 늘 똑똑히 구분해 낼 수 있었다...  
56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5, 붕괴 ③
그가 나가고, 멍하게 있다 보니 어느덧 새벽이 되었다. 츠뮤는 잠도 자지 않은 채 어스름하게 밝아오는 방에 홀로 서있었다. 그러다 앞으로 걸어가 창밖을 내려다보았다. 높았다. 바닥이 까마득히 멀었다. 마법은 쓸 수 없었다....  
55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6, 혼돈 ①
소년은 홀로 서 있었다. 비쩍 마른 작은 몸에 뻗어져 나온 팔다리는 뼈만 남은 듯 바싹 마르고, 거뭇한 눈 밑 아래 뺨은 움푹 패여 몹시 초췌하다. 헝클어진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퀭한 붉은 눈이 드러난다. 마치, 짐승의 ...  
54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6, 혼돈 ②
레바엔의 걱정은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이게 뭐야?!” 또한 기우였다. 기가 막힌 표정으로 레바엔은, 츠뮤의 발아래 쓰러진 남자들을 바라보았다. 자그마치, 장정 셋. 정작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  
53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7, 굴레 ①
“본국으로 돌아가시죠.” “…….” 카스텔은 말없이 앞의 옥좌를 노려보았다. 정확히는 그 옥좌에 앉은 청년을. 노골적으로 적의가 담긴 시선이었음에도, 그는 개의치 않고 태연자약한 얼굴로 삐딱하게 앉아 턱을 괴고 있었다. “...  
52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7, 굴레 ②
다음날 아침은 화창했다. 루네스 에민카렌으로서는 드물게 구름 하나 없는 맑은 하늘을 관통해 내려오는 햇살이 따갑게 느껴졌다. 설렘도 짜증도 배가 되는, 그런 날씨였다. 레바엔은 건물 밖의 문 앞 계단에 심드렁히 기대 앉아...  
51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8, 속박 ①
성의 남서쪽에는 리엘 로이젠카의 탑, 혹은 츠메카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탑이 하나 있었다. 성의 본관과 조금 떨어진 곳에 덩그러니 자리 잡은 그 탑은 성을 정문에서 봤을 땐 잘 보이지 않게 다른 건축물들에 가려져 있어 ...  
50 Another Another CHUMEKARIN,Ⅰ. 마녀의 땅 - #chapter 8, 속박 ②
두 사람이 당도한 곳은 성을 조금 벗어나있는 한적한 공터로, 비탈길 중간에 숲을 깎아낸 듯한 평지가 나무들을 둘러싼 형태로 자리 잡고 있었다. “내가 검술을 수련하던 곳이지.” 그곳을 둘러보는 자신에게 츠키에테가 말하자...  
49 Gift 카테 : 츠메카린 이야기 track 1, 흩어지다 file
지는 꽃잎은 새하얀 달빛을 채운다며 하얗게 부서져 가면서 내게 지난 시간을 이야기해 잠이 든 나의 공주님은 아직 꿈을 깰 줄 몰라서 꽃잎은 붉게 비춰져 날 대신 물들이며 기억되고 있을까 맞닿았던 체온은 이젠 느낄 ...  
48 Gift 카테 : 츠메카린 이야기 track 2, 달빛의 노래 file
츠메카린 이야기 track 2, 달빛의 노래_ 카테군이 Another CHUMEKARIN 완독 후 감상곡으로 쳐줬던 곡. 듣고 있으면 딱 마지막 무렵 숲에서의 그 장면이랑 츠뮤 저 표정이 아련아련하게 생각나서 너무 좋음 약간 서툴게...  
47 Gift 코므 : 손 키스 [1]
코므님이 그려준 그림. 보는 순간 너무 좋아서 비명 ㅠㅠㅠㅠㅠ 내가 이런 구도에 좋아 죽는 걸 어떻게 알고! 이것도 덤으로 슬쩍. 코므가 그려주는 우리 아가씨 너무 예쁨 ㅎㅇㅎㅇ 페르시안 고양이 같은 느낌 :Q...  
46 Gift 루미 : 장미 지옥 file
장미 지옥이라는 네이밍은 루미님이 저거 그리시면서 장미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셔서 붙은 제목. 근데 어울리는 듯 :Q 덕분에 이거 볼 때마다 BGM으로 알리 프로젝트의 장미 지옥 소녀가 울려요.  
45 Gift 루미 : 파르페 file
예전 오프 모임에서 루미님이 즉석으로 그려주신 그림에 제가 색만 입힌 거 u_u* 색만 칠한 주제에 by 뒤에 슬쩍 자기 닉도 적어놓는 뻔뻔함 이런 식의 공동 작업 굉장히 좋아해요. 채색법만 바꿔도 그림체가 물씬 달라보이는...  
44 Gift 카테 : 츠키츠키
카테가 그려준 츠키. 책표지 느낌 ㅎㅎㅎ 우리 츠키 참 미인이예여 ^ㅅ^ 요건 이델 메이옌 버전... 장르갘ㅋㅋㅋㅋㅋ 전혀 달랔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이델 메이옌에 여캐가 참 많이 나오긴 해요. 그럼에도 츠키 하렘보단 지...  
43 Gift Min。: Hollow Elysium
싸늘한 공기가 숨죽인 짐승처럼 침묵하며 좁은 방을 죄어왔다. 그 짙은 어둠 속에서 츠키에테는 목상처럼 굳은 채 한 지점을 계속 바라봤다. 그의 시선 끝에는 음울한 흰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 차갑게 내리쬐는 달빛 아래, ...  
42 Gift 아셀 : 누님이 줄었어요
그 일은 아무 예고도 없이,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실내화에 발을 내리는 순간 공주님은 실내화에 발이 안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겁니다. 거울 앞에 달려가 자신을 보니 세상에, 피처럼 붉은 머리칼 ...  
41 Gift 농어 : Broken Wing
“허억. 허억” 츠키에테, 애칭 츠키라고 불리는 소년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앞을 바라보았다. 이제 막 10대에 들어선 것 같은 앳된 소년의 시선의 끝에 있던 것은 거대한 몸체를 자랑하는 룬다 던전의 수호자. 사이클롭스였다....  
40 Gift 아셀 : End of the Broken Wing
[츠메카린 이야기] AU팬픽인 OmegaBass 님의 [Broken Wing]의 EU팬픽입니다!(헉헉) 그러니까, 원작 츠메카린 이야기와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Broken Wing]이 OVA 정도의 이야기라면, 이 건 그 후속으로 이어지는 극장...  
39 Gift Kazz
저 음침하고 어두운 숲 깊은 곳에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도 알 수 없는 탑이 하나 우뚝 솟아 있는데, 그 탑에 누군가가 있어서, 그 숲에 다가가는 사람들에겐 예외없이 저주를 걸어버린다지. 그래서 다들 그 숲을 피해서 멀리...  
38 Gift 미이 : 츠메카린 이야기 ~Genesis~ file
태초에 위대한 의지가 있어 혼자로도 완벽하였다. 그 완벽한 것이 뭐가 아쉬웠는지 조물조물 우주를 만들었다. 빛이 튀어나와 공간을 미친듯이 질주하였다. 어둠이 스멀스멀 베어나와 그 뒤를 쫓았다. 혼돈의 자궁이 낳은 대지 ...  
37 Other 콘티 : 레바엔
스캐너 컴퓨터 연결 포트가 이사 중에 없어져서, 디카로 찰칵찰칵. 이미지 상태 안 좋습니다. 어차피 원래 상태도 별로 안 좋긴 하지만 -_) ...물론 정말로 이랬을리는 없고... 실제 콘티 내용은 '키는 좀 작지만' 컷 대신 ...  
36 Other 콘티 : in 시르텔리아
츠메카린 파트는 얘들이 쓸데없이 비장해서 무거웠는데 시르텔리아 애들은 어떻게 굴려도 개그라 즐겁습니다 :3 ...근데 나 시르텔리아 파트는 좀 애절하게 가고 싶었던 거 아니었...나?;;; * 이닐 츠키가 이닐 말과는 다르게 눈...  
35 Other 만화 : 불새 패러디 file
...아 이건 지금 보니까 진짜 민망하다 ㅠㅠㅠㅠㅠ 정작 불새는 안 봐서 저 대사 치는 장면만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왠지 꽂혀서 후딱 그려버렸던. 결말 썰렁한 츠키 편. 배경 저질 ㅋㅋㅋㅋㅋ  
34 Other 만화 : 소드마스터 레바엔 file
이것도 인터넷에 떠도는 소드마스터 야마토 짤빵을 보고 왠지 꽂혀서 후딱 그렸던 거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난 괜한 것에 꽂히는 일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나 도대체 이거 왜 그렸던 거야... 그나저나 이거 지금 보니 영락없...  
33 Other 만화 : 양과 늑대의 일상 file
[SYSTEM] 레바엔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다. 공주님과 그녀의 기사님의 일상, 늑대와 닭에 주의. 애니 캡쳐처럼 그리는 거에 한창 재미 들였을 때 그렸던 것. 츠뮤 머리색을 평소 칠하던 거랑 다른 톤으로 칠해봤음.  
32 Other 잡담 : 자신의 캐릭터가 딱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무슨 책을 읽겠는가
라는 질문으로 자기 캐릭터의 개성을 확보할 수 있답니다. 창작자가 스스로 상정하는 기준을 세워 놓는 것 만으로도 캐릭터가 오락가락 하는것을 다소나마 막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런데 의외성이 존재하는...  
31 Other 설정 : 츠메카린 월드 설정
아아, 난 설정 놀이가 싫어 TAT 이야기 후에 설정 정리가 있다니 뭐 이런 순서가 다 있나 싶긴 하지만 아무튼 정리해봤습니다. 하지만 난 분명히 남은 설정들도 이야기 후에나 정리하겠지... 네타바레/미리니름 조심하세요. 창...  
30 Other 만화 : Another CHUMEKARIN Intro file
어나더 츠메카린 인트로. 뇌내에서 망상만 했지 어나더를 정식으로 쓸 생각 따위 요만큼 'ㅅ')c 도 없었던 시절 충동적으로 그렸던 것. 하루 이상은 잡아먹지 말자 생각하며 날려 그렸다. 지금 보니 너무 빽빽하게 그린 듯;...  
29 Other 잡담 : 본편&Another [1]
본편과 어나더 캐릭터 비교. 미리니름/네타바레 조심하세요. 네타 신경 쓰신다면 최소한 어나더는 다 읽고 보시는 게 좋을 듯. [츠뮤] 키는 5cm 정도 차이. 본편의 츠뮤가 165cm 가량, 어나더의 츠뮤가 160cm 가량. 어나더의 츠...  
28 Other 영상 : 농사짓는 왕자님 3종 셋 [3]
......스샷으로는 부족한 것 같더라고요 ^ㅂ^ 일부러 오디오 출력 끄고 랜더링 했으니 음악 들으시던 분도 부담없이 재생하시럅☆  
27 Other 영상 : 츠메카린 이야기 PV
배경 음악은 건슬링거 걸 이미지 앨범의 1번 트랙, La ragazza col fucile~少女と銃~ Sound Horizon의 레보씨가 작곡한 것. 사용툴은 Adobe After Effects 7.0 아래는 수정 전 버전인데, 이제보니 이게 더 나은 거 같...  
26 Other 영상 : 파돌리기송 뿌우츠뮤 ver [1]
뿌우츠뮤로 파를 돌려보았다. 그냥... 갑자기 돌리고 싶더라고요... 파를 돌리는 게 아니라 걍 휘두르는 것 같지만 따지지 맙시다. 지금 우리 사이에 파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 뻘짓에는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는 주의라 하루만...  
25 Other 잡담 : 호스트 짤빵으로 츠메카린 남캐 토크 [7] file
일러북 편집하며 이 짤빵들을 보니 문득 쓰고 싶어져서 써봅니다 :Q 네타바레/미리니름 주의하세요~ 우리 츠키 놈 'ㅅ')ㅗ... ...이래뵈도 최애입니다. 믿어주세요... 특히 남동생 츠키 좋아요. 새삼스럽지만 너무 좋음! 어느 면이...  
24 Other 잡담 : 본편 쓰다가 울부짖기 [8] file
한 줄 요약 - 츠키가 아무리 색기 충만 해도 누님 앞에서는 무용지물 같이 대화한 모님을 익명 처리해야 되는 건 아닐까 고민했지만 저대로도 충분히 익명 같으니까 그냥 업↗ L님 싫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내릴게 그리고 님이...  
23 Other 잡담 : 얼마 전 S양과 나눈 하가렌+츠메카린 관련 뻘대화 [3] file
대화 나눌 적엔 별생각이 없었는데 곱씹어볼수록 뿜겨서... 이름 약자는 트위터 ID를 따릅니다 ㅇㅇ K : 에드가 꼬맹이인데 은근히 근육질이잖아. 그래서 체형이... 보고 있으면 왠지 레바엔이 생각나. S : 오옹, 그러네. K ...  
22 illust 봄날의 남매 file
거미의 성틱한 남매를 그려보고 싶었지만 결과물은 거미의 성도 Another도 아닌 무언가의 번데기 :Q...  
21 illust 일러스트북 표지 file
츠메카린 이야기 일러스트북 표지. 판매용 그림이니만큼 뽀샤시하고 샤방한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었는데 어째서 이런 그림이 나와버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장르가 전혀 달라... 장르 오해하며 사가셨을 분들을 생각하...  
20 illust 쿠앤크 file
쿠앤크는 작업이 끔찍할 정도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기피하는 색배합 1순위지만 문득 이런 느낌이 보고 싶어져서 작업해보았어요. 그리고 바로 후회했지... 그래도 다 그려놓으니 뿌듯합니다 ^_ㅠ 오글거리지만 꾹 참고 반바지에...  
19 illust HalloWeen file
Trick or Treat!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 누님 로브가 마음에 듦 :3 언젠가 한 번쯤은 할로윈을 기념하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게을러서 늘 놓치다가 처음으로 그려봤습니다.  
18 illust 인큐버스 file
마비노기의, 에린의 남매. 흑화를 츠메카린 버전으로 쓸 적에 엔딩 기념으로 그렸습니다. 리화 버전이 원본이고 리블&푸른 장미 버전은 덤. 리블 버전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츠키 애는 하얀 옷을 입혀놔도 왜 이리 대마왕 ...  
17 illust Crimson Beauty file
무도회의 남매, Crimson Kiss 삽화로 들어간 그림입니다. 소설란에도 올라와있는 Crimson Beauty 엔딩 장면.  
16 illust Crimson Sugar [2] file
Crimson Sugar 표지. 레바엔의 팔이 짧아 원하는 구도가 안 나왔다는 비운의 그림 ^_ㅠ 팔이 짧아 슬픈 짐승, 너는 레바엔... 에로스와 아프로디테 같다는 평을 들었던 그림입니다. 과분한데 뿜기고 뿜기면서도 과분한데 어째 ...  
15 illust 어린 남매 file
어린 시절의 남매. 누님보다 어린 츠키가 더 예쁘게 그려졌다는 비운의 그림입니다. 누님이 읽어주시는 책은 무려 츠메카린 이야기...  
14 illust Princess Kiss file
공주님의 침실에서 모닝 키스. 달력에 홈페이지에 Crimson Kiss 표지에... 많이도 우려 먹은 그림입니다. Crimson Kiss는 애초에 이 그림을 책표지로 쓰고 싶어서 냈던 책이지만요 -ㅂ-; 생각해보면 이 그림이 저를 개인지의 세...  
13 illust 이마 키스 file
순정풍으로 은은하게 그리고 싶었어요. 다 그려놓으니 니들은 누구세요 싶긴 했지만 ㅇ>-<... 이 그림도 참 많이 우려먹었죠. 블로그 메인 일러스트로 쓰려고 그렸던 그림입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파일 이름이 head.jpg...  
12 illust Sanctuary file
무서운 하얀 신과 가련한 검은 양들. 츠키가 너무 가련하게 그려진 민망함...  
11 illust Tarot file
다 그릴 날이 오긴 오려나... 하는 중인 츠메카린 이야기 타로 시리즈.  
10 illust 노을 file
아련한 분위기가 고팠어요. 노을은 참 사람을 애달프게 하는 데가 있죠 ^_ㅠ 하늘 그림은 어려워요. 하늘 색을 내는 건 좋아하는데 구름 그리는 건 성질나긔. 분위기는 참 마음에 드는데 삐꾸가 많아 엄청 수정을 해댔던 그...  
9 illust 뽀득뽀득 file
셔츠 버전으로 그리던 중 누드 버전으로 그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뭘로 할까 고민하다 그냥 다 그렸습니다. 취향대로 고르세요 ~('ㅅ')~ 전 츠키 누드가 왜 이리 민망한지 모르겠어요. 레바엔이나 츠뮤는 비교적 괜찮은데 ...  
8 illust Another CHUMEKARIN file
Another CHUMEKARIN 메인 일러스트. 소설 쓰기 시작했을 무렵에 그려놓고는 계속 우려먹었네요. 결국은 책표지로까지 썼지...? 하지만 이 그림 이상으로 Another의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건 없다! 라고 우겨봅니다 ...  
7 illust Magnet file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Magnet 패러디. 그려놓으면 좀 뿜길 줄 알았는데 어쩐지 안 뿜기...네요? :Q;;; Another의 남매입니다. 본편의 남매라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각자의 컬러를 바꿔 낀 헤드폰이 포인트. 보컬로이드를 모...  
6 illust Chess file
Another의 남매, 블랙킹과 레드퀸. 체스 패키지 그림 같다는 평을 들은 그림입니다. 덕분에 고스트 체스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체스는 참 좋아요. 잘 두지는 못하지만 교양 프로그램에서 체스 강좌 같은 거라도 해주면 넋...  
5 illust 흩어지다 file
제가 그린 몇 안 되는 시르텔리아 파트의 남매네요. 카테군이 작곡하고 노래해준 츠메카린 이야기 OST ‘흩어지다’의 감상화이자 이미지화입니다.  
4 illust RPG 츠메카린 file
본편 CHUMEKARIN part chapter1 메인 일러스트라고 그린 건데 결과는... 음... RPG 패키지 같은 그림이 보고 싶었던 건데 어쩐지 판타지스럽지 않은 그림이 나와버렸네요. 일러북에는 CG스러운 배경을 삽입했었는데 그건 ...  
3 illust 검은 숲속에서 file
다들 호러스럽다고 했지만 전 이 그림 좋아합니다 ^_ㅠ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레바엔도 예쁘게 그려졌고, 레비츠뮤 특유의 분위기가 잘 드러난 것 같아서.  
2 illust 검과 꽃의 무덤에서 file
내내 내고 싶던 이미지였고 지금도 분위기만큼은 참 좋아하는데 어딘지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움  
1 illust 이델 메이옌 file
어느 봄날의 남매. 본편 만화 버전 2~3페이지라고 그려놓고는 달력 그림으로도 쓰고 Crimson Kiss 속표지로 쓰는 등 이래저래 많이도 우려먹은 그림입니다.